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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NS 2016-03-24 09:24:39
제 목 [국민일보] 노년기 잠꼬대, 치매나 파킨슨 의심해 봐야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는 렘수면장애 환자 20명과 정상인 10명을 대상으로 수면 전후 뇌파 검사를 한 결과, 렘수면장애 환자는 인지장애가 없음에도 정상인보다 대뇌 네트워크 기능이 떨어져 있고 치매나 파킨슨병의 초기 단계와 유사했다고 밝혔다.

렘수면행동장애는 대개 50대 남성들에서 발생한다. 보통 기분 나쁘고 폭력적인 꿈을 꾸면서 행동으로 그대로 나타나 소리를 지르고, 팔다리를 과격하게 휘젓거나 옆에서 자는 사람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벽을 치는 행위를 보인다. 특히, 노년기에 발생하는 렘수면행동장애는, 증상 발생 후 5~10년이 지나면 상당수가 파킨슨병 및 치매와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렘수면장애로 진단되면 퇴행성 신경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 운동장애와 인지기능 장애에 대한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렘수면행동장애는 치매나 파킨슨병을 예측하고, 질병의 발생을 지연시키는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꼭 필요하다.


기사 전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71528&code=61171911&sid1=hea


그외 언론 뉴스들
https://news.google.com/news/story?ncl=dx8HhdcBhQxelQMfO44HpJom_xN5M&q=%EB%A0%98%EC%88%98%EB%A9%B4%ED%96%89%EB%8F%99%EC%9E%A5%EC%95%A0&lr=Korean&hl=ko&sa=X&ved=0ahUKEwiwj6zAhtjLAhUCKpQKHYOhDsEQqgIIJD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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